중국어에 대한 하모 개인적 의견!

 

※ 주의

하모의 개인적 경험과 개인 의견이므로

일반화의 오류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의견교류를 위한 댓글은 환영해요 ;)

 

중국어를 시작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

가장 큰 두려움 중 하나가

바로 한자 이죠?

 

한자공부를 꼭 해야하는지,

해야 한다는 사람이 있고,

안해도 된다는 사람이 있다고

 

헷갈려 죽겠다고 말씀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 하모가,

나름 개인적,

진짜 객관적이지 못하고

전지적 주관적 시점에서

말씀드릴게요.


 

사실 중국어 한자,

외우면 좋긴 합니다.

 

하지만 꼭 외울 필요는 없어요.

 

우리가 흔히 쓰는 번체자와 달리

중국어는 간체자로 쓰기 때문에.

 

이런 뻔한 말은 하진 않을게요.

 

그냥 급수한자 1급까지 다 외워도

중국어에서 흔히 쓰는 ,

이런 한자가 7 8급에 있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분포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2급 쓰기에 나오고

는 특급 읽기에 나오죠.

 

, 특급 한자까지 모두 알면

중국어가 엄청 쉽겠죠.


 

하지만 중국어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들이

특급부터 8급까지 분포되어 있는데,

 

현실적으로 이걸 다 알 순 없잖아요!

 

그래서 차라리 고사성어를 공부한다던지,

중국어 단어 외운거의 한자를 찾아본다던지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게다가 중국어에 자주 쓰이는 한자는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그리고 하나의 글자는 거의 대부분

같은 성조로 불리워지니,

문장에 나온 한자별로

외우는게 훨씬 도움이 되겠죠.

 


예를 들면 ()

[jīn] 이라고 발음이 되죠?

 

황금은 黄金 [huángjīn] 이라고

[jīn]은 똑같이 발음이 됩니다.

 

현금은 现金 [xiànjīn] 이라고

[jīn]은 똑같이 발음되죠.

 

자주 쓰는 현재라는 단어도

现在 [xiànzài] , 이어서 외울 수 있습니다.


 

사실 중국 뉴스나 신문에는

한어병음이 표시가 안되어 있죠?

 

한어병음은 발음을 편히 하기 위한

일종의 기호일 뿐이지

실제 사용은 안해요.

 

그래서 저렇게 단어에 있는 한자를

발음과 같이 외우는 게 훨씬 도움이 된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

 

의견 있으면, 댓글로 같이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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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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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교류를 위한 댓글은 환영해요 ;)

 

 

어릴 때,

들어본 소리 중

가장 충격적인 소리가

 

바로 이 소리였어요.

 

중국인들은

원숭이 골()을 생으로 먹어.

 

어린 마음에 으윽!!

하면서 징그럽다고 생각했었죠.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런 반응을 보인 저도 참 웃긴건데요.

 

왜냐하면 몸에 좋은 거라며

어릴 때도 소의 생 간을 먹은 적이 있었죠.


 

당시 기억으론

외관상은 별로고 식감도 말캉한게 별로였지만,

어른들이 줘서 어쩔 수 없이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달고, 맛있..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중국인들이 원숭이 골()요리를 먹는거나

우리가 소의 생 간을 먹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물론 90년대 생부터는

소의 생 간을 먹었다는 것 자체도

극혐 이라 할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예로부터 먹을 게 귀했던 시절,

철분과 같은 필수 요소를 공급할

수단과 방법이 부족했던 시절,

 

그럴 때는 소의 생 간이

정말 최고의 보양식품 이었을 것입니다.

 


원숭이 뇌요리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중국 요리 중 원숭이 뇌, 돼지 뇌, 자라 뇌 등

뇌 요리도 많아요.

 

중국은, 옛날부터,

사람이 많은 만큼

중국은 더 먹을 게 귀하지 않았을까요?

 

요즘에야 먹을 게 천지지만

(이건 저도 어른들한테 매번 듣는 소린데..

왠지 아재가 된 듯한 느낌적인 느낌은 뭐지..)

 

아무튼!

정말 조선시대, 그 이전의 옛날에는

중국도 식량난에 매번 허덕였을 거에요!

 

그러다보니, 먹을 수 있는 건

다 먹었을 거고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은 혐오하지만,

쥐나 벌레도 많이 먹었을거에요!

 

어떻게 보면 가끔 길거리나

술안주로 나오는..ㅎㅎ

번데기도 그런 발로 중 하나죠.

 

아무튼 원숭이 뇌.

그것도 살아있는 원숭이의 뇌를 파먹는

경우는 있었습니다.

 

물론 현대에 들어서는

조금씩 그러한 행태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과거에는 그러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소의 간을 먹는 것 처럼 말이에요.

 

아직도 시골에 가면 소의 생 간을 먹는

어르신들이 계시는 것 처럼,

중국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우리가 중국의 원숭이 뇌요리로

뭐라 하는 것은

 

보신탕을 갖고 프랑스에서 미개한 종족

이라고 말한 것과 마찬가지에요.

 

자기들은 거위 간을 먹잖아요?

그것도 잔인하게 음식물을 쿡쿡 쑤셔넣어서

간을 부풀린 다음에 말이죠.

 

어느 나라 건,

그 나라의 문화에 따라

받아들이기 어려운 문화도 많습니다.

 

이러한 차이를 서로 이해하고,

인정해 주는 것,

 

그것이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편견 없는 사회와 문화,

문화를 알면 사회가 보이고,

사회가 보이면 그 사람이 보입니다.

(이러니 공익광고 캠페인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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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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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에 대해 같이 얘기해요!

 

중국에서의 결혼..

무엇이 떠오르나요?

 

전 주변 지인 중

한국에 사는 중국인 친구가

작년에 결혼한 적이 있었어요.

 

그 친구에게 당시

중국의 결혼문화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요.

 

일단 한국과 크게 다르진 않대요.

요즘엔 대부분 우리나라처럼

서양식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큰 차이점은 없다고 합니다.

 

, 축의금 봉투는

예민한 편이라고 해요.

 

보통 우리나라 결혼식장을 가보면

모두 하얀색 봉투에

이름을 써서 내곤 하는데요.

 


중국에선 절..

하얀색 봉투로 주면 안된다고 합니다.

 

이건 속설이고 미신이긴 한데,

흰 색이 갖는 이미지는 귀신,

, 죽음을 상징한데요.

 

우리나라에서 4층을 F층이라 하거나

혹은 아예 4층 자체를 없애는 경우가

바로 이것과 유사한 경우겠죠?

 

암튼 그래서 빨간색 봉투에 담아서

축의금을 낸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네요.

 

특히 한국인들이

자주 실수하는 것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그 외에는 지역마다 각양각색이라..

너무 썰들이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딱!!

중국의 결혼 문화는 이렇다!!

라고 정의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빨간 봉투!!

그리고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숫자를

생각해보면,

얼마를 내야할지 대충.. 크흠..

 

아시겠죠?ㅎㅎ

 

에휴..

근데 암만 남들 결혼 문화

얘기해봤자 뭐해요..

 

전 안생기는 걸요..

 

급 우울해졌..

내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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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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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에 대해 얘기하다보면

항상 나오는 이것!!

 

바로 냄새?

 

누구는 중국인들은 물이 부족해서 안씻는다,

수질이 안좋아서 안씻는거다,

 

뭐라뭐라 말이 참 많은데요.

 

저 하모가 겪어본 바에 의하면..

진짜 케바케(케이스 바이 케이스) 입니다.

 

물론 양치하는 건

어릴 때부터 하루에 2번 하라고 배웠대요.

(제 중국인 친구인 판씨 말로는..)

 

아침에 한 번, 자기 전에 한 번.

그게 의사들이 말하는 가장 좋은 양치 습관

이라고 했다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한국에서

밥먹자 마자 바로 양치하는 걸 보고

잇몸이나 치아 마모가 오히려 되지 않느냐며,

깜짝 놀라며 물어보기도 했어요.

 


실제 중국에 가서 여행을 다녀보면,

물 정말 잘나오고요.

수돗물로 깨끗하게 잘 나옵니다.

 

옛날에 차문화가 발달된 건

수질이 안좋기 때문에 그랬다고 하지만,


요즘엔 기술이 발달해서..

대개 사용이 가능한 물이에요..

 

물론!! 잘 안씻는 친구도 있긴 한데,

한국사람도 잘 안씻는 사람은 있잖아요..

 

그럼 또 이렇게 말을 할 거에요.

씻어도 대충 씻으니 냄새가 난다고.

 

근데 그건 라마다 특유의 냄새가 나는 거거든요.


뭔 소리냐하면,

한국인들도 외국나가면 잘 씻고 해도,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해요.

우린 어릴 때부터 김치, 된장을 많이 먹었잖아요?

 

이렇게 먹은 것들이 체취로 남게 되는 거죠.


(우리는 모르지만, 외국인들이 느끼기에는

묘한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물론 엄청 빡빡 잘 씻으면 괜찮지만,

땀이 나면 또 냄새가 난다고 해요ㅠ

미쿡인 친구가 말해준 거에요.. 전 처음 듣고 충격!!)

 


중국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저 아는 흑인 형님도 마찬가지였구요.

 

엄청 잘 씻지만,

약간이지만 냄새는 납니다.

 

그건 어쩔 수 없는 거고,

중국인이라고 더럽고 안씻는다는 건

정말 크나큰 편견이에요.

 

소수의 중국인만 보고 내리는

일반화의 오류!!

 

앞으론 꼭!! 편견 없는 시선으로

같은 사람 대 사람으로써

서로를 존중하고 대우해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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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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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봐요!

 

정말 오랜만이죠..?

 

간만에 글을 써서 부끄럽지만,

정말 최근에 바빴어요..

 

진짜로!!

 

암튼 그래서 거의 이주일만에

다시 글을 씁니다 ㅎㅎ

 

지난 번에

중국의 지역별 음식 특징에 대해

한 번 같이 살펴봤죠?

 

오늘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중국 음식,

 

..

그래요.

사실 한국인들의 입맛보다는

저 하모의 개인 입맛에 맞는

중국 음식이라고 하는 게 더 적절

 

그래도 토종적 입맛을 지닌 제 입맛이면,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딱!!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암튼 중국음식.. 하면,

강한 향신료와

한국인들의 입맛에는 그나마

매운 사천음식이 낫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중국의 4대요리는

아래 URL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 중국의 지역별 음식 특징

 

이러한 베이징, 쓰촨, 광둥, 상하이의

4대 중국요리 중에서

대표적으로 제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들이 뭐냐면요!


 

일단 북경오리!!

이건 뭐.. 엄청 유명하죠?ㅎㅎ

 

북경오리는 오리를 통째로 구워서

밀전병에 파와 싸먹는데요!

 

뭐랄까..

파닭인데 파닭아닌, 파닭 같은 너..?

 


 

다음으로 사천요리 즉,

쓰촨요리는 마파두부를 추천해요 ㅎㅎ

 

.. 매운데 기름지고 느끼한

묘한(?) 매력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음식인데요!

 

사실 다른 음식보다 마파두부가

제 입맛에는 제일이었어요ㅠ

(완전 개인 취저ㅠㅠ)

 

 


상하이 요리로는

청증대갑석(清蒸大闸解)이라는

게를 향신료와 함께 찐 요리..

즉 게찜 요리인데요.

 

清蒸가 붙은 걸 보면,

간장 같은 조미료는 넣지 않고

그냥 찐 요리입니다!!

(향신료는 조미료가 아니다해)


 

마지막으로 광둥요리는

서양요리법과 합해진 게 많아서

중국요리치곤 음식들이 기름기가 적고

담백하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대표적인 게 바로 딤섬이죠.

특히 샤오룽빠오라 부르는

소롱포(笼包) 만두는

돼지고기의 육즙을 가득 채운 만두로

진짜 고기만두 맛이에요..ㅎㅎㅎㅎ

 

, 딤섬은 광동사람들에게는

에피타이저 느낌이므로

굉장히 양이 적고 작다는 게

유일한 단점(?)이라면 단점이라

할 수 있겠죠

(제 개취로는 이것만 먹어도 좋습니다)

 

암튼 간만에 글을 쓰면서

먹는 얘기만 늘어놓는

나란 남자..

 

참 매력있죠?ㅎㅎ

 

글을 쓰면서

오늘 저녁은 뭘먹나..

또 고민을 하게 되네요 ㅎㅎ

 

그럼 다들 오늘도 맛난거 많이 드세요!!

 

(다이어트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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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봐요!

 

중국어를 하다보면

성조가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자꾸 왔다갔다하다보니

노래를 부를 때도

성조따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

계시더라구요!!

 

특히 중국어는

성조에 따라 말이 달라지기 때문에

노래에도 성조가 있어야

뜻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요.

 

(근데 은근 설득력 있음)

 

하지만 영어 팝송과 마찬가지로

발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노래에 성조가 있진 않습니다.

 


..

한국어 노래라고 하더라도

랩으로 들으면

잘 못알아듣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저만 그런 건 아닐거라 믿어요)

 

중국노래도

가사를 봐야 정확한

뜻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노래로만

중국어 공부를 하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슬럼프를 극복하고

감성적인 표현들을 익히는 방법으론

참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사랑 관련

오그리토그리지만,

그래도 뭔가 샤랄라한.

 

그런 표현들 말이죠. ㅎㅎ

 

중국의 대표적인 노래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노래의 가사풀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무료강의 보기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

 

여러분도

노래 한소절 들으며,

감동적인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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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봐요!

 

가끔 중국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친구들과 하다보면,

 

자주 듣는 질문들이 있어요.

 

그래서 저 하모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이란 사족을 붙여서 말씀드리도록 하려고 해요.

 

※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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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 첫번째로!

 

중국인들의 교통수단이

자전거나 스쿠터, 오토바이 아니냐는

질문 인데요.

 

특히 중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더라도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자전거를 애용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근데 중국은 못사는 나라?

라는 이미지도 있어서

못살기 때문에 자전거를 많이 탄다,

라고 얼토당토 않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사실 중국은 잘사는 나라에요!!

 

(지역 편차가 심해서 문제지)

 


근데 제가 겪어본 바에 의하면

솔직히 자전거, 스쿠터 타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배달? 운송수단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구요.

 

특히 출퇴근 시간대의 베이징을 보면,

정말 장관이 아닐 수 없어요.

 

근데 중국은 땅이 큰 만큼

버스 한 정거장도 엄청 사이가 멉니다.

 

걸어가기엔 멀고,

그렇다고 택시를 타기에는 아깝고..

 

그리고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거리도

먼 경우가 많죠.

(집집마다 버스가 서지 않는 이상)

 

그래서 자전거를 굉장히 많이 탑니다.

 

물론 출퇴근 시간에는

많은 수의 사람들이 몰리다보니,


자동차로 출근하면

출근길만 몇시간 소요될 수 있을 것이라

조심스레 추측합니다.


 (만약 모두가 자동차로 출퇴근을 한다면,

우리네 명절의 교통대란 정도는

항상 겪을 수도 있을 거에요)



그런고로 자전거와 스쿠터 문화가

발달된 것 같아요!

 

요즘엔 충전식의 전기 자전거나

전기 오토바이도 가끔씩 보이곤 합니다 ㅎㅎ

 

그리고 버스가 안다니는 지역도 많고,

지하철이 없는 도시도 많죠.

 

그렇다고 너도나도 모두밤나무처럼

자동차를 끌고 댕기면,

 

교통체증은 모두의 몫..

이 되겠죠 ㅎㅎ

 

그래서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발달하게 된 것 같아요!!

 

, 도난사고가 많아요ㅠ

 

저도 개인적으로 잔차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도난 자전거.. 정말 슬픈데요.

 

(도난 경험 다수 보유ㅠㅠ)

 

한국에서도 그렇게나 많은데,

중국에서는 오죽 할까요..

 

게다가 자전거가 주요 교통수단이기 까지 하니,

정말.. 슬픕니다..

 

중국에선 좋은 자전거 필요없고,

튼튼하고 도난당하지 않을 자전거

중요한 듯 해요!!

 

만약 중국 유학을 가거나

중국서 오랫동안 체류하셔야 한다면,

 

중저가의 저렴한 자전거를 구매하시는 걸

강력 추천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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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선생님의 칼럼

 

중국하면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입니다!

 

전 사실 맥주를

정말 좋아하는 데요!

 

, 물론 진이나 보드카,

럼주 등도 좋아합니다!

 

(그러고보니 소주 빼곤 다 좋아하..)

 

어쨌든!

저 큰 대륙의 유명한 술,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한 번 같이 보시죠!

 

 

중국은 요리문화에서만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는데 그에 어우러져 차도 종주국일 뿐 아니라 술도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술 문화를 가지고 있다. 지금도 세계 3대 명주라 하면 스코틀랜드의 위스키, 프랑스의 브랜디, 그리고 중국의 마오타이를 꼽는다. 그래서 술 좋아하기로 유명한 한국인들이 중국에 가면 중국 술을 맛보는 것은 필수코스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중국 술은 일반적으로 백주(白酒)라고 부른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주를 지칭하듯 그리 부르는 것인데 많은 사람이 술이 투명한 색상이라 백주라 부르는 걸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주재료에 의한 명칭을 붙이자면 고량주라고 해야 하겠지만, 중국 역사를 통틀어 술이라는 단어와 함께 떠오르는 인물이 있으니 그가 바로 당대의 시선 이백(李白)이다. 시에서 일인자임은 대부분의 사람이 인정하는 바이지만 술에 있어서 일인자임은 단 한 사람도 의심을 품지 않는다. 그러한 그의 이름을 따서 일반평민들이 누구나 쉽게 접하고 마시는 중국인의 술이라는 뜻으로 백주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이 백주는 지역마다 그 이름이 있는데 그 명칭을 다 알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한다.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무리 전산화가 되어도 중국 전역에서 생산되는 술의 종류와 명칭은 집계가 불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많다. 우리나라의 소주가 각 지방별로 상표화된 이름을 가지듯 중국의 매 지역마다 고유명칭을 가진 술이 나오고 그 종류 또한 기백이 넘는 곳이 있으니 어느 정도 이해는 가는 바이다.

 

 

수도 베이징의 경우, 남편을 여읜 과부가 1년도 채 되지 않아 새 남편을 들이자 마을 사람들은 옛 베이징 방언으로 재가한 여자, 즉 이과두(二鍋頭)라고 불렀고 생계가 어려웠던 그녀는 빚어 팔던 술의 맛이 가히 일품이라 뒤에서는 험담을 해도 그녀의 술을 얻어 마시려면 그녀 앞에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친한 이웃 행세를 해야만 했다 한다. 물론 사실은 제조법의 솥 운용법에서 기인한 것이지만 그러한 이야기에서 연유되어 베이징의 고유 백주를 이과두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이야기하길 좋아한다.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산둥 지역의 백주는 이름이 백건(白乾), 중국어로바이깐인데 현지 방언의 마지막 어미 얼()이 첨가되어 보통바이깔로 발음하던 것이 한국에 전해져 지금도 빼갈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통용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중국의 술 들 중에서 1952년 최초로 중국 명주 콘테스트를 거쳐 마오타이를 비롯한 사대 명주를 선출했는데 그 이후 1963, 1979년에는 8대 명주를, 1984년에는 13대 명주를, 1989년에는 17대 명주를 선출한 바 있다. 보통 항간에서는 8대 명주가 통칭되고 있는데 수상경험이 있는 모든 술이 서로가 8대 명주라고 우기는 통에 종류는 많아졌지만, 현재의 순위별로 볼 때 한국인들 누구나가 한 번쯤 들어본 구이저우의 마오타이(茅台), 그리고 동주(董酒), 행화촌의 명주인 펀주(汾酒), 우량이에(五粮液), 역사를 자랑하는 루저우라오치아오(瀘州老窖), 맛으로는 최고라고 하는 지엔난춘(劍南春), 상나라 시대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는 시펑주(西鳳酒), 안후이 성의 구징꽁(古井貢)등이 현재 8대 명주로 통용되고 있다.

 

 

일본의 통치하에 50년간을 지낸 타이완에서 중국 술과 일본의 청주를 결합하여 만든 죽엽청같은 술도 명주대열에 가끔 끼기도 하나 전통술이 아니라는 개념으로 인하여 8대 명주에는 들지 못했지만 각 술의 제조상마다 자신의 술을 8대 명주에 넣어서 소개함은 어딜 가나 일반화되어버렸다.

 

특히 마오타이에 대한 사랑은 각별하여 국빈주로 이용되는 것은 물론 구이저우 공장의 생산량이 모자라서 그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베이징 근교에 제2공장을 만들었다. 그런데 동일한 공정을 거쳤는데도 그 술맛이 너무 차이가 나자 재료의 문제로 여기고 모든 재료와 물까지 구이저우에서 공급해 와서 다시 생산해 본 결과 여전히 향미의 차이가 나는 것이었다. 이에 학자와 전문가들을 동원하여 그 원인을 찾게 한 일화는 유명하다. 결국 구이저우의 기후 습도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환경을 갖추지 않고서는 동일한 맛을 내기 힘들다는 결론이 나왔고, 그래서 지금도 소위 꾼들은 마오타이만 보면 제조공장을 확인한다. 구이저우의 것인지 베이징의 것인지를. 하지만 그 유명세만큼 가장 가짜가 많은 술이라는 오명도 갖게 되었다.

 

 

중국 술은 일반적으로 그 도수가 높아 독하기로도 이름나 있는데 보통 백주는 30도대와 40도대, 50도대, 60도가 넘는 원장주 등으로 구분되는 것이 많다. 역사적으로 중국의 수많은 시인 묵객들이 모두가 두주를 불사하였는데 시선 이백은 한 말의 술로 시 100편을 썼다 하고, 진나라의 시인 도연명도 사서에 단 하루도 술을 마시지 않는 날이 없다 하였으니 그 주량이 놀랍다. 수호전의 양산박 호걸 중 무송은 일반 술잔도 아닌 밥사발만 한 술잔으로 술 석 잔을 마시면 언덕을 넘지 못한다고 하는 경양강을 18그릇을 마시고 올라가 맨손으로 호랑이를 때려잡았으니 웬만한 우리네 주당들이 넘보지 못할 주량이었나 보다. 예술적 에너지도 육체적 파워도 술의 힘을 이용했다는 농담도 일반화되었다.

 

 

단지 한국 사람들이 중국으로 가 그 유명하다는 술들을 다 마셔보고 싶은 욕심이었는지 술을 마시고 추태를 부리기로 이름난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10여 년 전이지만 한 중국인 교수로부터 한국인에 대한 평을 들은 바가 아직도 가슴을 찌른다.

 “한국 사람들은 시원시원하고 꾸밈이 없고 기분파며 친근감이 넘쳐 쉽게 친해질 수 있는 멋진 사람들이다. 그러나 술만 마시면 모두가…….” 라고 고개 저으며 한 말이.

<본 칼럼은 칼럼니스트 개인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출처 : 조선일보>



마오타이..

정말 한 번 마셔보고 싶은데,

선생님이 칼럼에 쓰신 것처럼

가짜가 너무 많아서ㅠㅠ

 

근데 빼갈이

원래 백건이란 술을

방언 섞어 부르다가

빼갈이 된거였군요!!

 

..

이건 또 처음 알았네요 ㅎㅎ

 

술은 참 좋은 물건입니다.

 

하지만 과하면 사람이 아니라

강아지가 되어 버린다는 사실!!

 

적당히 즐기는 음주문화를

지킵시다, 여러분!!

 

불금인 오늘,

저는 가볍게 맥주 한 잔 하려합니다

 

모두 즐거운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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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채팅 용어, 숫자의 뜻은?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중국의 숫자암호, 숫자 채팅어를

포스팅하는 마지막 날!!

 

마지막 숫자인

숫자 9로 시작하는

중국 숫자 암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902535 = 求你爱我想我

날 사랑해줘 생각해줘

 

910 = 就依你

너만 믿어

 

9240 = 最爱是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너

 

9494 = 就是就是

맞아맞아

 

95 = 就我

나를 찾는다고?

 

98 = 早安

안녕?(아침인사)

 


숫자 9

김쌤의 영향인가

술 밖에 연상되는게

생각나질 않

 

(이렇게 핑계를 대봅니다)

 

아무래도 숫자암호는

친구보다는

연인간에 자주 쓰다 보니,

 

사랑 관련 내용이 많았는데요.

 

혹시 더 알고 싶은 게 있으면,

언제든 댓글이나

카톡문의를 주세요!!

 

그럼 오늘도 힘내서 공부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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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선생님의 칼럼

 

지난 주엔

중국 역사상 최고의 미녀

를 한 번 알아봤는데요.

 

(사실 전 오늘 주제에 관심은 없으나

미녀를 했음 미남을 해야했기에

어쩔 수 없이.. 궁시렁궁시렁)

 

어쨌든!

궁금하긴 하네요

(억지)

 

대륙의 미남은 어떨지,

한 번 같이 보시죠!

 

 

미인계라는 병법의 예를 보면 하나같이 미모의 여성을 이용한 이야기만 등장한다. 그러면 미녀계라고 하지 않고 왜 미인계라고 했을까. 그렇다면 미남계란 통하지 않는 술수가 되는 것일까. 희대의 미녀 스파이는 자주 등장해도 미남의 전형이라고 하는 루돌프 발렌티노 같은 남성의 전략적 이용 실례는 잘 알려진 바가 없다. 제임스 본드를 제외하면 말이다. 아마도 남성의 용모가 절색이 되기에는 부족해서일 것이라는 말도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고구려의 낙랑국 침공에 왜 자명고는 울리지 않았을까? 어떻게 일국의 공주가 스스로 자국의 군사 레이더망을 파괴하는 행위까지 저지르게 되었는지. 훤칠하게 잘생긴 호동이라는 남정네의 제비행각(?)에 나라 하나가 망한 예다. 이쯤 되면 마타 하리는 애교급이 아닐까.

 

미모를 이용한 전략에서는 항상 미녀의 경우가 예가 많은 것일 뿐 효과 면에서는 미남을 이용한 결과물이 더 큰 효과를 가져왔다. 선화 공주를 꾀어 달아난 서동이 미남이었는지는 기록이 확실치 않지만, 유랑자의 신분으로 일국의 공주까지 얻지 않았는가. 분단 시절 구 동독의 첩보기관에서 시행한 이른바로미오 작전(Operation Romeo)’ 이 처음 건의되었을 때 황당하고 유치하다는 이유로 무시당했다. 멋지고 건장한 남성 스파이들을 매너 넘치는 훈남으로 교육해 서독의 각 국가기관에 근무하는 여비서들에게 접근시켜 정보를 빼낸다는 만화 같은 작전이었는데, 웬걸 몇 년도 걸리지 않아 혁혁한 성과를 올린 성공적 작전이 되어 지금도 첩보 역사에서 자주 거론된다.

 

중국의 고대 역사에서 사대미녀는 잘 알려져 있지만 사대미남은 금시초문이라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그 용모의 뛰어남이 사서에 기록된 남성 캐릭터도 수없이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겠다. 역사 기록상 미남으로 손꼽히는 인물로는 반안(潘安)、송옥(宋玉)、조식(曹植)、심약(沈約)、난릉왕(蘭陵王)、위개(衛玠),주유(周瑜)、손책(孫策)、용양군(龍陽君) 등 그 수가 미녀들 못지않게 많은데, 그중에서 사대미남의 타이틀을 획득한 주인공은 반안、 송옥、 난릉왕、 위개 네 사람이다.

 

 

가장 선두는 반안 인데, 서진 시대의 문학가인 그는 한번 외출을 하면 그를 따라다니는 여성들이 주는 과일과 꽃을 수레에 가득 싣고 돌아온다 하여척과영거(擲果盈車)” 라는 말을 만들어 낸 사람이다. 그래서 반안은 미남의 대명사가 되어 잘생긴 남자를 표현할 때는 항상모사반안(貌似潘安)” 용모가 마치 반안과도 같구나.”라고 했었다. 그런 뛰어난 용모의 반안이었지만 결코 얼굴값을 한답시고 풍류를 즐기지는 않았다. 부인을 지극히 사랑한 자상한 남편으로 소문났고, 부인이 죽은 후에도 애도의 문장을 남기는 등 인품에서도 칭찬을 받았다. 물론 반역죄로 처형은 됐지만...

 

 

송옥은 굴원의 제자로 알려진 초사의 명인으로 특히 그의 작품 <구변(九辨)> 은 굴원의 <이소> 와 함께 이대 초사 걸작으로 칭해진다. 수많은 문학작품 속에서아름답기가 송옥과도 같구나!” 라는미여송옥(美如宋玉)’ 의 문구를 볼 수 있고, 그는 용모에 재기(才氣)를 겸비한 인물로 사랑받고 있다.

 

 

그리고 난릉왕은 가장 극적인 인물로 그 출신이 베일에 가려있고, ‘북제의 전신(北齊戰神)’ 이라는 별호가 붙을 만큼 뛰어난 명장인데, ‘가면 속의 비정한 미남자로 통한다. 너무나 섬세한 마치 여인과 같은 용모로 인하여 적이 겁을 먹지 않는다 하여 항상 무시무시한 투구를 쓰고 전쟁에 임했기 때문이다. 그의 용모와 가면에 얽힌 이야기는 여러 지방극에 영향을 주었고 심지어는 한국의 탈춤에도 그 기원이 얽혀 있다고 전해진다.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는데, 난릉왕의 역할을 맡을 배우를 두고 무척이나 고심했다는 제작비화도 전해질 정도다.

 

 

마지막은 진나라의 현학자 집안의 선비 출신인 위개인데 그는 마치 보석이 주위를 감싸고 빛나는 것과 같다는 평을 들은 절세미남이었다. 외출을 하면 그의 용모를 보려고 몰린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결국 그를 구경하려고 둘러싼 사람들에게 시달려 27세의 나이에 요절하고만 비운의 미남자이다. 그래서 후세사람들이간살위개(看殺衛玠)’ ‘구경하느라 위개를 죽였다.’ 고 말하게 된 것이다.

 

그 외에도 뛰어난 용모와 지략, 학문에 예술적 소양도 뛰어났지만, 제갈량이라는 인물로 인하여 이인자로 여겨지며 그 용모에 빛이 바래고만 주유, 용모에 문학적 천재성을 띄었지만, 왕위 다툼에 묻혀버린 조식 등 소위 재주 많은 꽃미남들은 절세미녀만큼이나 많았다. 대부분의 최후가 미녀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그다지 아름다운 바가 아니라 미인박명이란 말이 나왔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니 많이 부럽다.

<본 칼럼은 칼럼니스트 개인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출처 : 조선일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 마지막에

김쌤의 말씀.

미인박명이란 말이 나왔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니 많이 부럽다.

 

에서 정말 진심이 뚜욱.. 뚜욱..

묻어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공감 가구요ㅠ^

 

저도 어디가서

못생겼다는 소리는 안듣는데,

 

왠지 키 크고,

정말 남자가 봐도 멋있는 남자가 있어요..

 

여자가 봐도 이쁜 여자가 있는 것처럼..

 

하지만 뭐,

그래도 전 자신있으니까요!!

 

후훗.

뇌섹남(?)이라고 나름

밀어붙이려 합니다(!!)

 

..

제정신이 아니군요.

 

암튼

다음주에 뵙도록 합지요.

 

불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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