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빵언니가 추천하는 중국 드라마, 호선생!
본 포스팅은
마빵언니가 심혈을 기울여
덕심을 발휘하여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 * *
첫 배경은 미국.
10년만에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펑하이(운전석)가 기분좋게 루위엔(조수석)과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불의의 사고로 펑하이는 시작
10여분만에 하차인듯 하차아닌 하차 같은 너어어~
아버지의 유골을 들고 중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
1등석 루위엔 VS 이코노미 펑지아허 우리아빠 돈이다 VS 나는 너의 보호자다
짱라이의 짧지만 강한 등장 우연은 인연이되고 인연은 연인이 되나요...
상해
펑하이의 유골은 자유로운 곳으로
한 성격 하는 짱라이 오빠 짱하오쿤 사무실로 쳐들어오자 직원들 안절부절
“내 남자친구 어디로 빼돌림?” “너랑은 안돼 선전으로 갔어” ”너 평생 가만안둠”
그 와중에 가방을 잃어버리고 2차전하는 펑지아허와 루위엔
옛 친구 짱하오쿤에게 전화를 걸지만..
오묘한 표정과 함께 오늘 밤 파티에 초대하는 짱하오쿤(깐징이랑 잘지내는거 자랑하려고)
파티장
배고픔에 우걱우걱 값나가는걸 먹어, 가방에도 좀 챙기고
깐징의 생일파티를 빙자한 프로포즈 깐징은 당황당황 우짜지?
나는 그냥 너의 말이 웃긴다 (니가 감히 나의 깐징을 건드려?)
짱하오쿤 눈에 소금+후추 촥! 날려주시고 깐징 납치합니다.(캡쳐 잘했죵 뿌듯)
얼마 못 가 멈춰 서 깐징한테 뺨맞고 이번엔 깐징이 납치(읭?@3@)
둘만 있는 곳에서 왜 때문에 사라진거야! 미워!! 왜돌아왔어!! 죽은 줄 알아짜나
미안 말 할 수 없어.. 펑하이가 죽어서 딸을 데리고 돌아왔어
짱하오쿤 VS 펑지아허 종종 나오는 둘의 대결이 은근 재미있다는
“둘이 무슨사이야?” “알아서 뭐하게요 아저씨 영어발음 구려요”
암쏘쏘리
루위엔 VS 짱하오쿤
“왜 고따구로 날 봐?”
”너가 깐징한테 절대 하지 말라했던말 해줘?”
“…….”
미국에서 감옥 생활을 했던 루위엔
당시 짱하오쿤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말고 깐징을 부탁했었던…
* * *
다음 편은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여튼 덕심을 발휘하여
마빵 언니가 다음 편을
소개해주길 재촉해보겠습니다!!
그럼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오늘 포스팅이 혹시라도 도움 되었다면!
공감과 댓글 한 줄 부탁드립니다 *.*
[중국드라마] 중드 추천, 호선생 – 프롤로그 (2) | 2017.01.09 |
---|